DailyOscar

또 펑크.

집 가는 길에또 펑크다. 가까운 역으로 끌고가서전철을 타고 왔다.
카테고리 없음 2015. 3. 26. 22:59
튜브를 갈았는데...

튜브를 갈았는데 여전히 뒷바꾸가 물렁물렁한 이 기분........ 하,,,슈발 ;;;;;;; 불안해 오늘 아침의 라이딩은 Nell의 Newtone's Apple 을 재생하면서 했다.. 17곡 째야 목적지에 도착했다. 1시간? 신체적인 무리는 이제는 없당... 단지 가방이 매우 무거울 뿐ㅇ....
카테고리 없음 2015. 3. 25. 11:30
20150324

모든 사람 각각에게는 '일반적' 으로 수용될 수 있는 기준이 있다. 나의 기준은 여기까지... 또 다른 사람의 기준은 저기까지 여기와 저기의 차이에서 오해가 발생하게 된다 저기까지인 사람(A)에게는 지극히 일반적이지만 여기까지인 사람(B)에게는 부담스러울 수 있고 혹은 다른 감정을 갖게 될 수 도 있다. 그렇다면 그 둘은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? B의 기준을 A가 알게되면 A는 B를 불편해 할 것이다. 그렇다고 B가 혼자 속앓이를 하자니 본인이 불편하다. 인간관계에서 결국은 서로 옳바른 소통이 가장 중요하다. 귀를 열고 상대의 얘기를 들으며 나 또한 나의 생각을 똑바로 전해야 한다. 근데 나는 그러지 못하고속앓이 중이다.
카테고리 없음 2015. 3. 25. 11: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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