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응형
Notice
Recent Posts
Recent Comments
Link
일 | 월 | 화 | 수 | 목 | 금 | 토 |
---|---|---|---|---|---|---|
1 | 2 | 3 | 4 | |||
5 | 6 | 7 | 8 | 9 | 10 | 11 |
12 | 13 | 14 | 15 | 16 | 17 | 18 |
19 | 20 | 21 | 22 | 23 | 24 | 25 |
26 | 27 | 28 | 29 | 30 | 31 |
Tags
- 휘북이학교
- MariaDB
- 휘파람부는거북이
- 휘북이
- 마포구
- Visual Studio
- 루비온레일즈
- 레일즈
- 자원활동
- 이벤트
- Android
- Ruby on Rails
- ror
- 프로그래밍
- Ruby
- 휘파람
- Visual Studio Emulator
- It
- 자원봉사
- 크롤링
- 성산2동
- 친구초대
- rails
- 독후감
- 안드로이드
- 봉사활동
- 루비
- 비주얼 스튜디오
- c++
- 에뮬레이터
Archives
- Today
- Total
목록김영하 장편소설 (1)
DailyOscar
작별인사
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나는 김영하 작가가 알쓸신잡에서 한 말을 참 좋아한다. '책은요 읽을 책을 사는 게 아니고 산 책 중에 읽는 거예요' 그 전 부터 책을 사고 읽지 않고 있던 나에게 면죄부가 주어지는 순간이였다. 그 이후 매 달 몇 권의 책을 구매하며 소소하게 돈 쓰는 재미를 느꼈었다. 아무튼. 김영하 작가의 글은 대학 새내기 시절 교양과목에서 읽고 그에 대한 독후감을 써야만 했던 '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'와 알쓸신잡이 한창 방영중일 때 출간되어 구매했던 '오직 두 사람' 이후 세 번째 이다. (위의 두 책의 이야기들에 대해 생각이 나질 않으니 다시 펼쳐볼 때가 된 것 같다. 독후감의 중요성인가?) '작별인사'는 내가 책을 구매하고, 직접 펼쳐보기 전 까지 어떤 내..
소소한이야기
2022. 8. 28. 02:0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