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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어회화어플 스픽(SPEAK) 후기 & 2만원 할인 받기 본문
토익스피킹이나 오픽 시험을 위한 스피킹이 아니라
자연스러운 스피킹을 위한 강의를 찾고 있었다.
관련 검색을 많이 그런지, 인스타그램이나 애드센스 등 여러 곳에서 영어회화 프로그램들을 알려오기 시작했다.
리xxx스, 스xxx스, 가xxxx지 등 등..
개 중엔 n 명이서 같이 수강하며 동시 접속이 가능한 서비스들도 있었지만..
이 글을 읽게 된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금액이 상당히 부담스러웠다.
그렇게 큰 결심을 하기위한 시간이 흐르던 중
인스타그램서 올해 최저가라며 나에게 알려온 스픽(SPEAK)
링크를 타고 가입하고 결제하려 하면~!
(할인된 금액으로 결제하려면 링크에서 가입을 해야하고, 링크에서 결제해야합니다!)
(스픽 앱 내에서 무료 체험하거나, 스픽 앱 자체에서 결제하면 할인 적용이 되지 않아요!)
(나중에 결제해야지.. 하다가 이 블로그를 다시 찾지 못하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으니)
( https://app.usespeak.com/i/KLURRD 어딘가에 저~장! )
다른 영어회화 프로그램에 비해 거의 10분의 1 가격으로 1년 수강할 수 있다.
앱 화면을 둘러보자면..
본인에게 맞는 난이도를 선택할 수 있다.
왕초보부터 고급까지 여러 코스가 있다.
최근에는 엄마빠코스, 원어민처럼 스피킹 코스도 추가됐다.
날 마다 진행하는 코스가 있고, 더 진행할 수도 있다.
음성인식으로 단어를 인식하고 올바른 경우 초록불이 들어오며 통과소리가 난다.
프랙티스에서는 수업 때 배운 표현들을 다시 연습하고, 외국인과 대화하듯이 연습할 수 도 있다.
스픽에는 수강생?의 학습의욕을 불태우게끔하는 불꽃챌린지가 있다.
챌린지를 유지하면 추첨을 통해 상품을 준다고하는데...
이 글을 쓰는 4월의 경품은 iPad, Airpods Pro, 평생회원권, 연간회원권, 스벅 만원 쿠폰
그 불꽃챌린지를 도와주는 해빗코치
정기 코스 외에도 본인 입맛에 따라
표현을 공부할 수 있는
이 외에도
학습 진도, 통계를 알려주는 프로필 페이지, 액티비티 로그, 캘린더, 표현보관함 등 수강편의를 위한 기능들도 존재한다.
내가 생각하는 스픽의 장점은
적어도 하루에 10분씩 영어로 말하는 시간을 갖을 수 있다는 것. (누워서)
그게 스픽을 시작한 이래 가장 큰 성과가 아닐까 싶다.
추가로.. 말을 할 줄 알면 들린다고....
최근 티비를 보면서 다른 짓을 하던 중, 티비에서 스쳐 지나간 영어 대사가 갑자기 뇌리에 박혀
어?! 이거 스픽에서 배운 건데란 생각과 동시에 그 영어 대사가 이해?해석?(이라기 보다는 좀 더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졌다.)
다른 영어회화의 가격 부담으로 인해 시작하게 된 스픽
어느 덧 한달 째 계속 하고 있는데, 앞으로도 꾸준히 할 듯 싶다.
후기 끝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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